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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sers.org

연구소 소개

∙ 연구소 설립 연도 및 근거

- 「대구대학교 부설연구기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제5조에 근거, 1963년에 설립된 특수교육연구소를 모체로 1999년 특수교육·재활과학 연구소로 명칭을 변경.

∙ 연구소 설립 배경 및 목적

- 「사랑·빛·자유」의 건학정신과「만인의 복지실현」이라는 교육이념을 배경으로 사회과학과 공학 및 재활 분야의 융복합 연구를 통해 장애인의 독립적인 생활 및 사회 통합을 실현하고, 만인의 복지와 특수교육의 질 향상, 수월성 제고의 기반 마련이 목적임.

∙ 연구소 대표 실적

- 산업기술자원부(2015) 한국산업기술평가원(뇌파 EEG를 측정에 ADHD 아동을 선별해 내는 연구 (DGIST))

- 연구재단(2016, 2017) 로봇을 통한 ADHD와 자폐스펙트럼장애 진단 및 중재를 위한 실행기능 콘텐츠 연구개발

- 대구시(2018, 2021) 시민 리빙랩, 경북 경산시(2022) 소외계층 멘토링 사업

- 경기도 광명시(2021)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운영 평가

- 국립특수교육원(2020)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 연구소 주관 학술활동

- 저서 발간,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 연구과제 수행, 학술대회,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특수교육․재활분야 발전에 기여함

. ∘ 2023년 1월. 제13회 창파학술대회 개최(‘융복합 접근을 통한 모든 이의 교육 및 돌봄을 위한 방안 모색’)

∘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연4회 발행(현재, 제62권 1호 발행), KCI등재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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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cho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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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연도 : 2018년 04월 11일

∙ 설립배경 :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는 초고령화 및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변화에 탄력적 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인문사회 기반의 보건분야의 융·복합연구에 주력함으로써 사회문제해결을 통한 국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 설립목적 :

- 인문사회기반 보건분야의 융합관련 연구와 현장 적용체계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 사회문제해결과 미래사회 예측 및 설계를 통한 건강소외계층 및 국민건강증진 향상에 이바지

- 인문사회기반의 보건과학 분야의 학술발표와 세미나 및 학술지발간을 통한 연구 성과의 확산

- 건강계층의 격차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의 네트워크 활성화

∙ 특성화·전문화를 위한 노력 및 실적 :

지역사회 재가노인의 재활중재, 커뮤니티케어존 운동플랫폼개발, 고령자를 위한 통합 건강관리센터 구축, 바이오 PBR 플랫폼 기반의 실버세대 건강 클러스터 시스템개발 등, 5년간 40건의 국책사업을 추진해오면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플랫폼, 운동재활 서비스, 헬스케어, 인공지능 알고리즘 등 융합적 연구성과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 논문, 학술대회 개최 및 특허 :

10명의 인원이 SCI급 논문 114건, KCI급 논문 64건과 저‧역서 단독 2건, 공통 19건 작성, 매년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 주최의 융합컨퍼런스 개최 6회의 보건과학대학융합 컨퍼런스(2017, 2018, 2019, 2020, 2022, 2023)와 1회의 보건과학 어울림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특허는 11개의 지식재산권을 출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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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media.hally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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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대학교 건강과뉴미디어 연구센터(HMRI)는 ICT기술과 헬스케어의 융합에 따른 환경변화에 조응하고 기후변화, 감염병, 미세먼지 등 날로 심각해져 가는 사회적 재난위기에 대응하는 기술적, 산업적, 정책적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2012년 설립됨. 헬스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Health Communication Technology, HCT) 활용에 특화된 연구를 수행해 온 헬스커뮤니케이션연구소와 실감미디어를 포함한 뉴미디어 방송통신정책에 특화된 연구를 수행해온 한림ICT정책연구센터의 통합으로 설립된 HMRI는 대형화를 통한 연구성과의 질적향상과 연구융합의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음.

∙ HMRI는 2012년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에 선정되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건강격차의 완화라는 사회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해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HCT의 실행과 확산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함. 소형단계의 HCT 실행 및 확산연구, 중형단계의 HCT 설계와 통합연구를 바탕으로 대형단계에서는 “설득적 기술(Persuasive Technology)” 개념을 도입하고 대기환경, 감염병 대응, 재난 위기 등 3대 특성화 연구분야를 설정하여 연구영역을 확대 발전시킴으로써 연구의 체계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과 환경정의 구현에 이바지함.

∙ 지난 10년간의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 8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HMRI는 ‘지역사회 건강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AI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 연구센터’로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음. 향후 연구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연구집단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건강커뮤니케이션 특화 연구 센터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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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ei.cbnu.ac.kr/main.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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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구소의 연구 인프라 지원 강화를 통한 대학의 연구거점 구축을 목적으로 시작된 정책중점연구소지원사업 중 지방교육 분야 주요 현안 및 중장기 주요 정책의 싱크탱크(Think-Tank) 역할 필요성에 따라 2007년 12월에 지방교육연구센터가 설립되었으며 2011년 ‘한국지방교육연구소’로 분리·독립되었음. 한국지방교육연구소는 지방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방교육자치제도, 지방교육행정기관, 지방교육자치역량 분야의 정책연구를 추진하고 연구결과가 정부의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임

2014년부터 지방교육행정기관 조직분석·진단을 담당하여, 전국 시·도교육청의 조직·정원 등에 관한 조직분석,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 등의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지방교육행정기관이 조직운영에 관한 효율성 및 책무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함. 학술활동 측면에서 한국교육행정학회, 한국지방교육경영학회, 한국교원교육학회 등과 학술대회 등을 공동 개최하였으며 대학원생과 직원,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수 차례의 특강과 세미나를 개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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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kdo.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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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 설립연도: 2005년

∙ 설립 배경: 영남대학교의 특성화 목표 달성 및 한·일 간의 독도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

∙ 설립 목적: 독도를 비롯한 동해안 문화권에 관한 자료의 수집ㆍ정리 및 다학문· 국제적 공동연구를 통한 독도 영유권 공고화

∙ 주요 연혁

(1) 2007,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 선정

(2) 2015, 영남대학교 교책연구소 지정

(3) 2016, 『독도연구』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

(4) 2016,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 선정

(5) 2017.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개시

(6) 2018, 《독도국제포럼》(세계일보 공동) 개시

(7) 2019. 대구·경북 시민을 위한 ‘독도 인문학 강좌’ 개설

(8) 2020. ‘독도자생식물원’ 조성 공사 완공

(9) 2022. ‘독도자연생태온실’ 준공

(10) 2022,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문제해결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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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paid.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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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 배양을 위한 특성화 분야로 본교 설립 이념과 부합하는 빈곤 퇴치·국제개발을 선정, 관련 연구 진행을 위해 2010년 3월 23일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을 설립

∙ 본 연구원은 2010년 개원 이래 한국연구재단(NRF)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다음과 같은 연구과제를 수행하였음

- 중점연구: ‘빈곤퇴치를 위한 융복합 연구의 허브 구축: 빈곤퇴치를 위한 지속 발전 거버넌스 모형의 구축’

- 토대연구: ‘공동체, 기업가정신, 지역경제 활성화: 인과성 규명과 빅데이터 응용을 위한 DB구축’

- 융합연구:‘ICT 융합을 통한 지역사회 우울증 예측과 해소방안 연구: 도농복합 도시의 중고령층을 중심으로’

∙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수출입은행과 협력하여 네팔·에티오피아·캄보디아 에서 ODA사업을 수행·완료했으며 현재 동티모르·르완다·베트남·가나 등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빈곤 해소와 국제개발에 대한 국내외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음. 2011년 1월부터 현재까지 57회의 국내외 학술대회 및 컨퍼런스 개최. 140회의 IPAID 포럼, 워크숍 및 세미나 등을 개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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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dunf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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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미래연구소는 2019년 3월 대학 부설연구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2022년도 9월에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문제해결형 연구소로 선정됨. 설립 목적은 미래 지향적 관점에서 국가의 교육 현안과 인재 양성 정책을 진단 및 분석하고, 인재 양성 관련 정책 개발 및 제언, 정책성과 평가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것임. 특히, 본 연구소는 국가 수준 인재 양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경제 환경의 변화를 분석하고 미래 추세를 예측하며, 인재 양성 관련 정책 담론과 의제를 발굴해서 사회적 으로 공론화하고, 효과적인 정책 거버넌스 체제를 모색하고자 함.

이러한 목적 아래 본 연구소는 고등교육기관 대상 다양한 정책연구를 수행하여 대학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한 정책과제를 수행하여 정부 및 대학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인 교육정책과 방안을 제시하고자 함. 다음은 최근 3년(2020~2022) 연도별 연구소 연구과제 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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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lslab.snu.ac.kr/career-vocation/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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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진로직업교육연구센터는 2013년 설립 되어 2013년 10월 교육부 정책 중점연구소로 선정됨.

- 한국연구재단(2013~2022) ‘능력중심사회 기반 구현을 위한 진로직업교육 강화 정책 연구’, 교육부, 대한상공회의소(2015) ‘직업기초능력 평가 성취기준 개발 및

활용’, 서울특별시교육청(2019) ‘교원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 교육과정 편성 길라잡이 개발’등 다수의 연구과제를 수행함.

- 진로직업교육 발전을 주제로 다수의 학술행사 및 정책포럼을 개최함. 최근엔 ‘고교 직업교육 발전방향: 현장이 바라는 기술인재 어떻게 키울 것인가?’(2022)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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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cg.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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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거버넌스 연구소는 2022년 4월 8일에 설립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의 "한국 사회과학연구(SSK) 지원사업 대형단계 연구과제(과제명: 정부의 질과 거버넌스의 다양성)를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버넌스 다양성 센터를 확대·발전시킨 연구소이다. 2015년 9월 1일에 설립된 "거버넌스의 다양성 센터"에서는 그동안 민주주의(정치적 영역), 관료제(행정적 영역), 법의 지배(사법적 영역)와 관련된 주제를 집중적으로 탐구해왔다. 10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Inequality and Democratic Politics in East Asia (2020, Routledge), 『한국의 민주주의와 법의 지배』(박영사 2022) 등 총 6권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아시아바로미터(ABS) 국제프로젝트 참여를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조사 연구를 진행하였다. 현재 비교거버넌스 연구소는 그동안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동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맥락을 반영한 거버넌스 질과 다양성에 관한 개념과 이론 및 지표를 개발하고 있다. 2022년 9월에는 10여 년의 SSK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향후 6년간 한국연구재단이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인문사회연구소로 선정되었다. 수행 중인 과제명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 위기관리와 민주적 거버넌스“이며. 6년간 보건방역 위기와 기후변화 위기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거버넌스의 역량과 정당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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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stasia.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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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근거 : 한양대학교 학칙 제22장 제84조 3항의 부설 연구기관 가운데 ‘동아시아문화연구소’ 등을 둔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음.

∙ 설립연도 및 배경 : 1974년 3월 1일 한양대학교 부설 국학연구원으로 출발하여, 1982년 3월 25일 한국전통과학연구소를 흡수ㆍ통합하면서 한국학연구소로 개칭 하였으며, 2009년 9월 23일에는 동아시아문화연구소로 확대 개편함.

∙ 설립 목적 : 연구소 규정 제2조(목적) - 연구소는 동아시아 각국 문화의 비교 및 교류에 대한 연구를 통해 동아시아와 한국 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함.

∙ 주요 연혁

2012.09: 한국연구재단 인문과학분야 중점연구소 채택(2012-2015, 3년)

2013.02: “글로벌시대와 동아시아문화의 표상1”국제학술회의 개최

2013.02: <18.19세기 동아시아의 문화거점 북경유리창> 발간

2013.05: <동아시아 전통 축제의 재발견> 발간

2013-2014:“글로벌시대와 동아시아문화의 표상2,3,4”국제학술회의 개최

2015.02-04:“글로벌시대와 동아시아문화의 표상5,6”국제학술회의 개최

2017.02.: “2017 동아시아문화 연구의 새 지평”학술대회 개최

2018.02.: “2018 동아시아문화 연구의 새 지평”학술대회 개최

2018.07.: 중국 谷霽光人文高等硏究院과 공동학술대회 개최

2018.10: <국역 조선총독부 30년사> (조선총독부 편) 발행

2022.09.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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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u.hufs.ac.kr

연구소 소개

본 연구소는 1993년 설립된 ‘서유럽 연구소’를 시작으로 탈냉전과 유럽연합의 등장이라는 국제정세를 반영하여 2000년 명칭 변경에 따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설립 이후 본 연구소는 전문 학술지 ‘EU연구’를 통해 지난 30년간 유럽학 연구를 주도해 왔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연구주제, 이론, 방법론을 개척해왔다. 현재는 ‘메타 지역학에 기반한 세계적 수준의 유럽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구축’ 이라는 특성화/전문화 전략에 따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에 따라 본 연구소는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장모네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장모네 센터’를 유치했고, EURAXESS의 후원을 받아 ‘EU연구소 고교연계프로그램’과 ‘EU Youth Forum’을 유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외지역국제학술대회(2017)’, ‘극지연구센터와의 공동학술대회(2020)’, ‘제주평화연구원과 한국유럽학회와의 공동 학술회의(2021)’, ‘EU연구소/유럽국제정치경제연구소(ECIPE) 공동국제학술회의 (2020)’, ‘EU연구소/전라북도 공동국제학술회의(2020)’, ‘한-EU FTA 10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2021)’, ‘IAGBT-KITRI Biannual Conference and Research Symposium(2022)’와 ‘International Conference in Songdo(2023)’와 같은 국내외 학술회의 등을 개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본 연구소는 ‘EU융합 전공학부(서울/글로벌 캠퍼스)’와 ‘국제지역대학원 EU학과’ 석박사과정을 직접 운영 하면서 학문후속세대 및 전문인력양성에도 탁월한 실적을 성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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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sun.ac.kr/user/indexMain.do?home=&siteId=isscu

연구소 소개

​∙ 연구소 연혁: 1970년 3월 5일 냉전시기 통일문제에 관한 체계적 연구를 위해 통일문제연구소로 출발하여 2006년 7월 1일 동북아연구소로 개칭하고 연구영역을 기존의 한반도와 남북관계를 넘어 동북아지역으로 확대함

∙ 수행 실적

- 동북아연구소는 연구재단 등재지 <동북아연구>를 1년에 2회 발간하고 있으며, 2022년 11월부터는 격주로 웹레터 <동북아워치>를 발행하고 있음

- 최근 학술회의 개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