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홈페이지

http://chosun.ac.kr/ssi

연구소 소개

설립연도 : 1988년 4월

∙ 설립목적 : 스포츠과학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여 스포츠 문화 창달 및 기술 향상과 국민체력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 사업수행

①국민 체력증진과 스포츠 생활의 신장에 관한 연구

②스포츠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연구

③체육 분야 개선을 위한 연구

④외부로부터 위탁된 용역과제 연구

⑤학연산 협동 교류 및 사회봉사

⑥학술행사(초청강연회, 학술대회개최 등) 개최

⑦연구논문집 발간 및 연구 자료 개발 보급

⑧그 밖에 연구소 목적 달성을 위한 사업

∙ 연혁

2013년 | 2013년 스포츠과학연구소 하계 학술대회

2015년 | 2014년 스포츠과학연구소 동계 학술대회

2015년 | 2015년 스포츠과학연구소 동계 학술대회

2016년 | 2016년 스포츠과학연구소 동계학술대회

2019년 | 2019년 스포츠과학연구소 동계 학술대회

2021년 | 2021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2022년 | 2022년 광주전남체육학회 학술대회

2022년 | 2022년 스포츠도시, 광주 국제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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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nlaw.re.kr/

연구소 소개

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는 국내ㆍ외의 동북아법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연구 하고 교육하며, 그 결과를 발표하여 동북아법에 대한 이해의 증진과 동북아의 법률 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7월 설립되었습니다.

동북아법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동북아법연구기관으로서, 미국, 중국, 일본, 몽골 등 동북아법을 특화한 연구기관과 교류하여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 지역 연구학자와 정례적인 국제학술대회 및 공동학술대회 등을 매년 여러 차례 개최하여 그 성과를 학술지 「동북아법연구」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동북아법연구소에는 동북아법교육센터, 동북아법정보센터, 가상재화법센터(개정, 2021. 09. 01.), 중국법분과, 일본법분과, 몽골법분과, 북한법분과 등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북아법연구소는 한국과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아시아지역의 법률연구를 통하여 선진적 연구결과들을 창출하고, 나아가 아시아지역에 한국법학을 수출하여 법률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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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ck.jbnu.ac.kr/sck/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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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는 2010년 설립되어 한국과학문명의 장기적인 패턴을 파악 하고, 그 안에서 이루어진 구체적인 활동을 확인하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한국학 중앙연구원의 지원을 받아 국내 중견 연구자 다수가 참여한 ｢한국과학문명사 총서｣ (10년 과제: 국문판 30권, 영문판 7권) 작업이 대표적이다. 한국연구재단의 후원 으로 한국현대과학문명의 기본 자료인 ｢한국 과학기술인물 아카이브｣(5년 과제)도 구축하였다. 2021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COVID-19 유행이후 한국 방역이 세계의 주목을 받는 현상을 역사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연구인 ｢과학·보건·사회의 초국적 공진화로 본 한국현대사｣(6년 과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본 사업은 한국 사회의 보건과 그를 뒷받침한 과학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한국 현대사를 과학 기술과 보건, 사회의 초국적 공진화로 이해하려는 새롭고 심층적인 시도이다.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는 국내외 유일한 한국과학문명을 연구하는 연구기관이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현재 한국문명의 좌표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한국문명의 장기적인 비전 모색의 나침반 구실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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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diaspo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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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는 2003년부터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총체적인 실태 연구를 시작으로 중국 화교·화인, 일본 일계인 등 동북아시아 디아스포라 연구를 수행함. 최근에는 국내 이주민의 적응과 사회통합 관련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글로벌 디아스포라의 전문 연구기관으로 위상 정립함

∙ 연구소의 최근 사업실적은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민족분산과 지구적 소통으로서 디아스포라 연구’(2010년~2019년) 수행; 한국학중앙연구원 세계한민족문화대전‘북미(동부)’(2020년~2021년) 수행; 국립중앙도서관‘독립국가 연합(CIS) 한국관련 자료조사 및 목록·해제집 발간사업’(2020년) 수행;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전시맞춤형 재외동포 연구’(2020년); 재외동포재단 ‘국내거주 고려인 동포 실태조사’(2014)·‘미주지역 한상의 모국진출현황조사’(2016)·‘재외동포 관련 기록물 중장기 수집 정책 수립 연구’(2022) 수행; 광주광역시 해외인턴십 ‘장보고 거상 프로젝트’(2012년~2016년 ) 수행; 전남대병원과 함께하는‘광주 광역시 거주 이주민 무료건강검진’(2022) 수행; 광주광역시공공보건의료지원단 ‘코로나19(COVID-19)시대 광주광역시 거주 결혼이주여성의 정신건강 실태 조사’(2022) 등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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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cws.ew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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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설립된 아시아여성학센터(Asian Center for Women’s Studies)는 포스트식민주의에 기반해 아시아여성학 지식의 장을 확장하고, 젠더, 인종, 계급, 섹슈얼리티 등이 교차하는 글로벌 역학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연구, 교육, 출판,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 연구: <문화분야근현대여성인물연구및홍보지원사업>, <글로벌교육지원사업>, <아시아 여성학고등교육과정개발>, <인문사회분야지원심화연구> 등 과제를 수행해 아시아 여성학 지식의 이론화에 기여한다.

2. 교육: 외국인 대상 석사과정인 아시아여성학협동과정(Asian Women's Studies, AWS)을 운영하며 아시아의 젊은 여성학자를 양성한다. 이외에도 <Ewha Global Empowerment Program>, <여성직업능력개발교육> 등 참여형 교육을 진행한다.

3. 출판: SSCI급 국제 학술지 Asian Journal of Women's Studies(AJWS)를 연 4회 발간해 페미니즘 지식 생산에 이바지한다. 또한 7권의 아시아여성학 교과서 등 관련 주제의 단행본을 출판해 지식을 환류한다.

4. 협력: UN Women, 일본 KEISEN University 평화문화연구소, 코스타리카 Universidad de Costa Rica 등과 MOU를 체결하고, 방문학자 제도를 운영해 여성학 기관 및 연구자가 교류하는 거점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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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mun.wk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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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한문번역연구소는 “한문 문헌의 번역과 연구”를 통해 인문학적 가치 창출 및 인문사회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하여 2018년 설립되었다. 현재 한문 문헌의 번역과 정리, 한문 번역을 위한 학술적 연구, 학술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기타 연구소의 목적 달성에 도움 되는 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대표성과는 아래와 같다.

- 2019년부터 익산시 지방보조사업의 일환인 ‘익산역사문화 고문서 번역’사업을 매년 수행하여 『금마지』, 『여산·용안·함열읍지』, 『금마일기·유금마성기·금마별가』, 『익산총쇄록(상)』 등 번역서 출간

- 2022년도 문화재청 ‘기록유산 DB 구축’용역 참여

- 2022년 10월 15일(토) 간재 전우 서거 100주년 기념 ‘간재 전우의 사상과 문학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 2022학년도 2학기부터‘근대 호남의 한문학’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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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jou.ac.kr/coss/research/research01.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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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 아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는 1985년 11월에 설립되어, 인문사회분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사회과학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국가 및 지역 사회의 현안들을 다각도에서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함 으로써 학문발전뿐 아니라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운영 되어왔음.

- 교육부 선정 중점과제 지정 연구소로 <삶의 질>과 <지방정치민주화> 연구를 수행하고, 한국연구재단 SSK 연구지원사업으로 <삶의 질과 행복>에 관한 연구를 수행함. 이외에도 연구소 개소 이후 지금까지 다수의 국제·국내학술 회의 개최, 「아주사회과학논총」학술논문지 발행 및 100여 건 이상의 연구 보고서. 30여 건 이상의 출판물 발간 등 지속해서 정책현안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음.

∙ 아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에너지전환정책연구센터

- 아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에너지전환정책연구센터는 에너지 전환체제에 대한 융합 연구소로 발전 및 성장시키기 위하여 행정학, 법학, 과학기술정책 등 다양한 유관 학문 연구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관련 주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자 설립 추진되었음. - 한국연구재단 2021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초기 수립한 연구소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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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sipu.s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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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원은 숭실대학교 산하기관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 그리고 통일에 기여 하기 위한 정책연구 수행, 남북의 상호 화해 협력을 위한 교육 및 문화교류·경제 협력, 평양 숭실 복원의 저변확대, 인문사회분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기획과 추진을 목적으로 2010년 ‘남북교류협력연구소’로 시작 2014년 ‘숭실 평화통일연구원’으로 확대 설립되었습니다. 연구소는 ‘통일부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공동학술대회(2018)’, ‘외대 동유럽발칸연구소 공동학술대회(2019)’, ‘체제변화와 북한 도시민의 삶(국제학술대회, 2022)’등 매년 다수의 국내, 국제 학술대회와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기간행물 『북한도시브리프 (2022년 3월 창간)』, 학술지 『평화통일논총 (2002년 7월 창간,년 2회)』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은 숭실 대학교 통일부 선정 <통일교육 선도대학> 프로그램을 시행했으며, 2021년 9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이후 북한도시연구단을 발족하고 ’시장 도입 이후 북한 도시와 도시민의 삶 변화‘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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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iri2023.cafe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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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원은 1990년 정부가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동・서 화합 정책을 추진 하는 과정에서 당시 순천대학교와 경상대학교 사이에 상호교류 방안을 제안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그리하여 그해 8월에 순천대학교와 경상대학교는 상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지리산 문화권의 발전을 위한 연구센터의 설립에 합의하였다. 현재는 남도 문화연구소를 비롯한 5개 연구소 및 연구센터를 산하기구로 둔 연구원 으로서, 섬진강과 남강권역을 포함한 지리산권의 역사, 문화, 사상, 생태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밝히고, 그러한 결과물을 모든 국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화함으로써 포괄적인 남도 인문학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

∙ 연구소 수행실적

-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 [하동선언]기본계획수립.(2022, 민간)

- 한국 전통 제다 기법의 역사적 원형 복원과 현대적 계승을 위한 DB구축. (2021-2024, 한국연구재단)

- 순천 정유재란 전적지 국가사적 지정 학술대회 용역(2021~2022, 순천시청)

- 지리산권 차문화의 역사적 원형복원과 현대적 계승 연구(2020~2021, 순천대학교)

- 한국연구재단 인문학국(HK)사업 추진(200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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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b.skku.edu

연구소 소개

- 연구소 설립배경 및 목적

본 연구소는 유교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그 안에서 인류가 함께 지향할 이념과 문화를 재발굴한다는 목적으로 2000년 3월에 설립되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여러 인접학문분과와의 학제적 연구,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 주최, 한국유학원전 자료의 DB 구축, “유교문화연구 총서”발간, 한국연구재단 등 재지인 『Journal of Confucian Philosophy and Culture』 발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유의미한 시도를 지속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eahistory.or.kr/

연구소 소개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는 역사문제를 둘러싼 주변국과의 갈등이 고조 되는 상황에서 한국적 정체성에 입각한 동아시아 지역학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동아시아 역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07년 2월 1일 설립함.

∘ 2010년 한국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로 선정되어 2019년까지 ‘동아시아 지성의 계보와 역사인식’ 과제를 수행하며 동아시아 전문 연구소로 육성됨. ‘근현대 신문·잡지 자료의 조사 수집 해제 및 DB화’ 작업으로 구축한 <한인 발행 근현대신문잡지 DB>를 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학계에 개방하며 동아시아사 아카이빙을 선도함.

∘ 2007년부터

연구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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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소개

∙ 설립연도, 배경 및 목적

- 2021년 설립된 본 연구소는 디지털 미디어를 매개로 한 사람들 간 상호작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적 커뮤니케이션 현상들을 다학제적인 관점에서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구체적으로 다양한 미디어 테크놀로지 개발을 통한 개입 및 문제 해결, 디지털 시민성의 창의적 회복, 관련 연구의 공론장 형성, 교육을 통한 후속 연구 양성에 연구소의 궁극적 목적이 있음

- 본 연구소는 현재 융복합 연구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전산언어학, 데이터사이언스학, 인지과학 분야의 박사 졸업 연구원들, 전임교 원인 공동 연구원들, 학생 연구원들로 구성되어 있음

- 학술활동의 확산을 위해 2021년부터 ‘디지털 혐오와 시민성’주제로 매년 주기적으로 국제학술대회(총 2회) 및 국내학술대회(총 4회), 정기적인 세미나도 개최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