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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소개

- 2016년 6월, 글로벌지속가능발전경제연구소 설립.

-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학제간 연구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하고 정책적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경제학적 분석이 필요.

- 본 연구에서 제안하고 있는 환경문제(미세먼지, 녹조, 가뭄) 해결을 위한 응용 경제학과 이공계의 융·복합 접근을 통한 축차·동태 최적화 모형(Recursive Dynamic Optimal Control Model) 개발 및 실증분석과 관련된 연구는 아직 까지 국내외적으로 확인된 바가 없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문대학교 GSEI의 비전과 연구 방향에서 밝히고 있는 응용경제학 기반의 융·복합 연구를 총망라할 수 있는 독창적이고 장기적인 연구주제이며 환경문제(미세먼지, 녹조, 가뭄, 에너지) 해결을 위한 축차·동태 최적화 모형(Recursive Dynamic Optimal Control Model) 개발과 활용은 최초로 시도된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음.

- 최근 5년간, 본 연구소는 연구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국내, 국외로 구분하여 자생력 확보 단계별 협력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최적화 모형 고도화 성과를 확산하고 본 연구소의 중장기 연구목표인 환경문제(미세먼지, 녹조, 가뭄, 에너지) 해결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GSEI 세미나 또는 학술대회 개최 정례화, 마지막 으로 매년 Global Sustainability 학술지 발행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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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pnh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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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소 설립과 목적

설립 : 2004년 4월

목적 : 1) 국내외 교과서의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2) 20세기 침략과 저항의 역사에 대한 아시아 공동의 역사인식을 마련하며, 3) 후세대에게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여, 4) 21세기 세계의 화해와 평화에 기여한다.

2. 연구소 주요 활동

- 2005년 5월 한중일 공동부교재 『미래를 여는 역사』, 2012년 5월 『한중일이

함께 쓴 동아시아 근현대사』 등 편찬

- 매년 1회 한중일에서 번갈아가며 ‘역사인식과 동아시아평화포럼’ 개최. 2022년 현재 20회 대회를 진행함. 매년 1회 한중일에서 윤번제로 ‘동아시아청소년 역사체험캠프’ 개최. 2023년 20회 대회 개최 예정

- 매년 일본 교과서 검정 통과본을 즉시 입수 분석하여 문제점을 발표하고, 일본 정부와 교과서 출판사 등에 수정을 요청함. 또한 중국의 교과서와 기타 공공 역사학 분야의 문제점을 분석 정리하여 정책 당국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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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wlab.donga.ac.kr/lawlab/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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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학연구소는 법의 정신과 이념의 탐구를 통한 사회정의의 실현이라는 기치 아래 1985년 3월 설립된 후, 기성 연구자에게 연구 및 교육을 위한 지원을 하고, 신진연구자에게 학술연찬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문 후속세대 양성에도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음.

2. 법학연구소는 1985년 법학전문저널 <동아법학>을 발간하였으며, 2010년 등재지로 선정되어 연 4회 발간을 하고 있으며, 2009년 국제거래전문저널 <국제거래와 법>을 발간한 후 2019년 등재지로 선정되어 연 4회 발간을 하고 있음.

3. 법학연구소는 2019년 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지원대상 연구소로 지정되어 과제를 수행한 후, 2022년 2단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과제를 수행 하고 있음.

4. 법학연구소는 국내외 외부학술연구기관과 학술교류 및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학술협력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1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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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crps.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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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소 설립 배경 및 목적

∙ 2011년 5월,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소속 ‘인구와사회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2019년도에 개명·개편

∙ 한국사회와 인구문제에 대한 연구 및 국내외 민·관·학과의 교류를 기반으로, 현재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지식을 창출하고 사회적·정책적 대응 방안 마련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함

2. 연구소의 학문적·실천적 노력

∙ 국가와 사회의 시급한 연구수요에 부응하여 실질적 해결안 생산

∙ 정책형성 지원의 민간싱크탱크 및 정부-민간 의사소통 허브 역할

∙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전문가 및 활동가 육성 및 배양

∙ 현장지식 교류와 협력을 위한 국내·국제 네트워크 형성 및 확대

3. 사업 실적

∙ 2021-24년, <굴절된 장애인의 생활세계, 같으면서도 다른 체념과 저항의 양상> 연구재단 SSK(단계지속형) 과제 수행

∙ 2019-22년, <노인과 장애인 대상 통합지원체계> 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 사업(문제해결형) 다학제적 연구 수행

∙ 2014-17년, <빈곤, 건강 그리고 나이들어감> 연구재단 SSK 중형과제 다학제적 연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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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ju.ac.kr/im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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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원 설립 경과

2002년에 안보, 통일, 군사 문제 연구 및 군사학 저변 확대를 위해 육군과 학·군 제휴 협약 체결로 군사연구소를 개설하였고, 2019년에 안보군사연구원으로 확대·개편함

​2. 설립 배경 및 목적

​- 군사학/군사문제, 국가/국방 안보,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학·군연구 및 학술 협력 증진과 국가/국방안보 발전에 기여하며, 안보/군사학 연구의 메카를 지향

- 국가/국방 안보 현안 연구, 군사학의 학문적 체계정립, 민간 안보 및 전문가의 육성, 민군교류 및 다양한 안보 및 국방정책 연구 등 국가/국방안보와 군사학 연구의 중심 연구소로 성장을 목표로 함

​3. 주요 사업 실적

​-『안보군사학연구』(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학술지) 및 안보이슈브리핑 발간

- 정부(군)기관 대상으로 한 전략정보/사이버보안 직무교육과정 운영

- 국가/국방 사이버안보(보안) 관련 연구용역 수행

- 국가안보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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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rc.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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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설립된 이주·사회통합연구소는 이주자 급증이라는 사회적 현상을 배경 으로 민주주의와 사회통합, 공존의 관점에서 외국인·이주자 관련 법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연구소이다. 사회과학과 인문학, 자연과학적 연구 방법론을 접목한 학제 간 연구를 통하여 이주 정책 및 법제에 대한 이론적 검토, 실증적인 자료의 수집·분석 등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주 관련 정책과 입법에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이주사회화 현상과 이주자의 사회통합 필요성이라는 당면 과제 해결에 기여하고,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며 국내외 연구자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연구소를 기반으로 하여 이주·사회통합법제 연구를 아젠다로 하는 사회과학기초연구 사업(SSK)을 6년간(소·중형) 진행하였다. 실증적 연구와 법제 및 정책 분석을 결합한 학제 간 연구를 바탕으로 이주 관련 법제 개선을 위해 소관 행정부처, 국회 입법조사처 등 기관에 구체적인 입법 대안을 제시하였다. 국내외 대학 및 연구 기관과의 연구 교류 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왔다. 또한 연구소의 학술지 발간을 통해 이주법제 전문 연구소로서의 저변을 넓히는 데도 앞장서 왔다. 현재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연구소로서 1단계(2019. 9. ~ 2022. 8.) 연구를 성공적으로 종료하였고, 2단계(2022. 9. ~ 2025. 8.) 연구에 진입하였다. 1단계와 2단계를 통틀어, 총 6년 동안 14억 4천만 원의 지원을 받아 “이주2세 사회통합법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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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ytouri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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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 배경, 목적)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는 관광학문의 발전을 위해 학술적·실천적 연구를 수행하고 국가산업 발전과 국민여가 및 삶의 질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9년 9월 1일에 설립되었음

(특성화·전문화 실적) 최근 10년간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서울시,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문화재재단을 등과 함께 관광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음.

∙ 주거지역 관광명소 주민피해 실태조사 연구용역(종로구청 2017.06.26.)

∙ 서울시 관광약자 관광활동 실태조사(서울특별시 2018.12.18.)

∙ 국제이벤트 지원체계 및 지역특화전략 수립 용역(한국관광공사, 2019.10.23.)

∙ 2021 대백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2020.06.09.)

∙ 글로컬 관광 육성사업 모니터링 및 발전방안 연구(한국관광공사 2021.10.01.)

(연구소 주관 행사 개최 및 학술활동) 국내외 우수연구진과 공동 워크숍 개최, 국내외 학술 대회 개최 및 공동 참여, 토론 등을 통해 학술적 교류 등을 아래와 같이 지속적으로 실시함

∙ 국내외 우수연구진과 공동 워크숍 개최, 국내외 학술 대회 개최 및 공동 참여,

토론 등을 통해 학술적 교류 등을 지속 실시 (TOSOK international Conference 특별세션 개최 등)

∙ 소비자 조사 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와 협력 MOU 체결

∙ KCI 등재학술지 ‘관광연구논총’우수평가: 한국연구재단의 KCI 인용지수 평가에서 평가점수 91점 이상의 평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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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rc.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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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는 1983년에 설립되었으며, 연주 중심으로 발전해 온 우리 음악계에, 이에 상응하는 음악연구의 중요성을 일깨워 음악계의 건실한 발전을 도모해 왔음. 연구소 규정 제1장 제2조에서 연구소의 목적을 “음악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를 통한 인문사회분야 연구 역량 강화”로 규정, 국내·국제 학술대회, 국내·국제 학술 교류를 활발히 하며, 1984년부터 한국 연구재단 등재지 <음악논단>을 발간하고 있음.

2015-2017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주최 “대학중점연구소 사업”으로 “소리, 공간, 이동: 사이공간의 소리환경 연구” 수행

2019-현재,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진행 중

2018년 국제학술대회, “Rethiking Sound” 개최

2022년 국제학술대회(온라인), “Differentiating Sound Studies: Politics of Sound and Listening” 개최

2019, 2020, 2021, 2023년 국내학술대회 개최

2023년 일본 Hirosaki 대학교, 일본 소리환경학회와 공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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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umig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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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원은 기초 학문 분야인 인문학 전체에 관련된 다양하고 포괄적인 학술활동 지원을 목표로 2003년에 설립되었다. 한성대학교 인문과학 연구원은 인문학의 여러 영역에 걸친 유기적 연계와 협동을 통하여 인문학의 이론과 실제에 관해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고 확산하는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등 개별 학문의 발전과 학제간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원은 2019년에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단계 과제를 수행하였고, 현재 2단계 과제를 진행 중이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역사 박물관의 지원으로 세계역사박물관의‘현대사’기점조사용역(연구비 6,500만원)과 2020년 에는 국가보훈처의 지원으로 학술회의지원사업(연구비 1,500만원), 2021년에는 연천군청의 지원으로 ‘연천 일제잔재 지명조사 연구용역’(1,628만원)을 수행했다. 본 연구원에서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성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연구논문 33편, 연구총서 4권을 발간하였고, 총 7회의 국내학술대회와 1회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외에도 14회의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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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ebi.ac.kr/main/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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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발칸연구소>는 대한민국 내 동유럽 및 발칸지역 언어, 문화, 사회, 역사, 경제, 정치, 외교 등 다양한 분야 연구를 활성화하고, 학제 간 연구를 증진하기 위해서 1990년 9월 한국외국어대학교 내 설립한 연구기관임.

￭ 연구소 주요 수행 실적(최근 10년간)

- 2022년 통일연구원과 함께 <북한 주민의 생활세계: 선행연구 분석과 방법> 프로젝트 진행

- 2022년 한국유럽학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유럽팀과 함께 <중동부 유럽 주요국의 지정학적 위기 대응 전략> 프로젝트 진행

- 2020년 영남대와 협업으로 동유럽시민강좌 제공

- 2020년 신북방위원회와 <신북방 협력 대상국 확대 및 협력전략 연구> 프로젝트 진행

- 2019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중소기업의 중동부유럽 진출을 위한 거시환경 분석> 프로젝트 진행

- 2019년 외교부와 <전간기 독일 부상에 대한 유럽 중진국과 약소국의 대외정책> 프로젝트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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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ufsjapan.huf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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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소는 1985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내의 <일본문화연구회>로 설립 하였다. 당해 4월에 연구논문집『일본문화연구』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 『일본연구』 96호 발간에 이르렀으며 각 분야의 총서와 번역서를 발간하고 있다. 일찍이 일본어· 문학 중심의 연구로 출발하였으나 점차 연구 분야를 확장하여 일본의 역사·문화· 정치·경제·사회 문제까지 포괄하는 종합적 일본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한국연구재단의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2018)의 수행 과제의 일환으로 국제 학술심포지엄 <일본의 국가권력과 성폭력 -‘문화’로서의 재현>(2019)을 비롯한 각종 국제학술대회와 초청강연회 <좁은 국토와 과승인구 – 통속적 일본관의 형성과 전개> (2018) 등의 활발한 연구 활동은 본 연구소의 학문적 성과를 잘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소는 일본연구의 토대를 만들고 학문적 성과를 축적하며 국내 일본연구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한편,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연구 환경도 변화한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고 항상 연구소 혁신과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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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172.105.22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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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대교육사연구센터는 교육박물관의 전문화·특성화 전략 차원에서 연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19년 5월 교육박물관 내에 설립되었다. 한국 근현대 교육사 연구의 중심으로서 한국근대교육사연구센터는 설립 이후 다양한 사업을 수주·진행 했다. 대표적으로 2020~2021년 교육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교과서와 교육 자료의 목록과 해제를 작성하는 성과를 냈고 2020년 경기도교육청이 발주한 연구 용역을 수주했다. 한편 한국근대교육사연구센터는 학술 활동의 일환으로 먼저 2019~2022년 총 4회의 대규모 학술행사를 주관했고 2020~2022년 한국 교육사의 쟁점을 다루는 연구포럼을 총 7회 개최했으며, 같은 기간 사업의 성과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총 6회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