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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dmh.skku.edu

연구소 소개

대동문화연구원은 한국인문학 연구의 본산이다. 1958년, 한국에서 한국학에 대한 인식이 본격적으로 싹트기 시작한 때 설립되어 한국 고전 및 동양문화를 연구 하고 국제적 문화교류와 상호간의 이해증진을 도모해 왔다. 대동문화연구원은 한국 인문학의 진로를 개척해온 연구소로서 역사와 업적을 기반으로 3대 전문화·특성화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21세기에 걸맞은 한국인문학의 창신을 주도하여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고자 한다. 현재 인문연구소 지원사업 외에 ‘권역별거점연구소협동번역 사업’, ‘권역별거점연구소 고전강독클러스터 지원사업’ 등의 공동연구사업과 ‘연구 논문 텍스트 구조 온톨로지의 미검색평가’, ‘국가와 정치, 문학의 관계양상’ 등의 개인연구사업을 수행중이다. 아울러 최근 10년간 대동문화연구 100호 기념학술회의 “고전자료의 발굴과 새로운 연구시각”, <개벽> 창간 백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벽의 백년 백년의 개벽”등의 국내학술대회 23회와 대동문화연구원 개원 60주년 기념학술 대회 “한국 고전학의 새로운 모색”, “동아시아 문헌학의 신지평”등의 국제학술 대회를 9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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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mos-archive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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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자료관은 2000년 4월 3일에, 1) 군사정권에 의해 왜곡된 한국 현대사를 바로잡기 위한 자료 수집의 필요성, 2) 공공기관의 민주화 운동 관련 자료 수집 한계에 따른 대학 학술연구기관에 의한 민주화운동 관련 자료의 체계적 수집 및 기록 보존의 필요성, 3) 자료를 통해 민주·평화·인권의 대학 이념을 실천하고 한국 현대사 교육의 토대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의 필요성 등이 대두되어 설립되었다.

설립 후 민주자료관은 1) 한국 민주화운동을 비롯한 범 사회운동의 자료를 수집· 관리·보존하며 2) 운동 주체들의 역사를 다각적, 다면적, 다층적으로 기록하고, 3) 역사를 과거가 아니라 현재 활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며, 4) 시민사회의 역사·문화적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민주자료관의 최근 주요 사업 실적은‘세계 민주평화도시 서울컨퍼런스’(2020년), ‘세계 민주평화도시 서울의 위상 정립 방안 구축 연구’(2019년),‘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사업’(2015~2019), ‘국립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조성방안’(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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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nj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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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연도 : 1991년 설립. 1996년 사단법인 설립인가(공익 학술단체)

∙ 설립 배경 및 목적 : 한국근현대사의 쟁점과 과제를 연구 해명하고, 한일과거사 청산을 통해 굴절된 역사를 바로잡고 동아시아 평화구축을 위해 설립

∙ 주요 성과 및 실적 : 화성지역 독립운동 관련 역사콘텐츠 개발 연구용역(화성시, 2013~15), 『일제식민통치기구사전』 발간(2017), 식민지역사박물관 개관 (2018), 독립운동가 후손 구술수집 연구사업(국사편찬위원회, 2018~21), 3·1 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일제 문서로 보는 2·8독립선언과 3·1운동 (2019), 『재일조선인단체사전』 발간(2021), 일제 강제동원피해자 구술채록 사업 (강제동원지원재단, 2021~22), 제65회 전국역사학대회 자유패널 학술회의 주관- 글로벌 공론장에서의 역사부정주의 비판(2022), 간토대학살 100주년 특별기획 한일공동학술회의 개최 - 일제시기 재일조선인사회의 형성과 단체 활동(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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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nufilm.pus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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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는 지방거점국립대학의 소명을 영화 예술의 영역에서 실천 하고자 2007년 설립되었다. 특히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성장과 이에 발맞춘 부산광역시의 과제와 연계되는 학술적 연구를 수행하고 지원한다. 우리 연구소는 최근 10년간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과제 2건을 수행하였으며, 2018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회고전과 특별기획프로그램을 공동주최하여 도서 출판 작업을 수행해왔다. 2021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연구 성과를 활발히 공유하면서 대학과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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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pj.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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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점필재연구소는 전근대와 근대를 아우르는 통시적 관점에서 다양한 자료에 대한 번역과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다. 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래 100여권의 연구서·번역서를 출간하여 한국학 연구의 토대와 지평을 넓히는 한편, 동아시아 연구에도 생산성 있는 논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연구사업으로 <초기 사림파 문집역주 사업단>을 필두로 <권역별거점연구소 협동 번역사업>의 고문헌 번역, 인문한국사업과 한국학 토대연구지원 사업 등을 성공적 으로 수행하여 연구역량을 입증하였다.

2023년 현재 한국고전번역원의 <권역별거점연구소 협동 번역사업>, 한국학중 앙연구원의 <디지털 밀양 문화대전>, 한국연구재단의 <계몽주의와 대한제국기 잡지> (인문사회연구소 사업), 밀양시로부터 <점필재 인문고전 아카데미> 등을 지원받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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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character.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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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는 2016년 5월 1일 설립된 이래로 ‘디지털인문학 방법론을 활용한 고전 한문 연구’, ‘한자․한문 교육의 활성화’, ‘동아시아학의 국제적 연구’, ‘한문고전번역의 전문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대표실적은 다음과 같다.

- 2019~2022년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 지원사업 ‘인공지능 번역 모델 개발을 위한 한문자료 코퍼스 구축 방안 연구’ 과제 수행

- 2019~2022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사전편찬사업 ‘한국 역대 한자 자형 자전(字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 과제 수행

- 2020~2021년 수원학 학술연구지원사업 ‘정조(正祖)를 위한 교육서 정사휘감 (正史彙鑑) 역주(譯注)’ 과제 수행

- 제7~12회 한자와 한자교육 국제학술대회(ICHER), 제1회 동양고전 정보화 국제학술대회(ICDHS) 등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및 주관, 2020년부터 매년 INDi(인문+디지털) 학술대회 정기 개최

- 『한문고전 기계번역의 이해』 등 학술총서 및 『춘방고사』 등 번역서 출간, 2022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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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frica.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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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산하 아프리카연구소 설립

∙ 2013년 5월, 경희대학교 부설연구소 아프리카연구센터로 독립

∙ 2015년 9월, 한국연구재단 토대연구지원사업 선정

∙ 2021년 9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

∙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개최

∙ 아프리카 영 리더 아카데미 운영

∙ 아프리카 영화제 운영

∙ 아프리카 문화 시민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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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rcc.kh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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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에 경희대학교 연구지원처 산하 종교시민문화연구센터로 등록 및 설립되었으며, 2017년 8월에 경희대학교 부설연구소로 공식 승인 및 격상되었다.

종교시민문화연구소는 설립 이래, 한국연구재단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지원받아 연구사업을 진행해왔다. 한국연구재단의 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 Social Sciences Korea)과 글로벌협력네트워크 사업(GRN, Global Research Network)에 참여하여, 개인, 종교, 공동체 차원의 시민참여모델을 개발하고, 그 내용을 실제 현실에 적용하고 보급하고자 했으며, 종교성 척도의 한국적 모델을 개발하고자 했다. 존 템플턴 재단(John Templeton Foundation)의 ‘Global East Religiosity and Changing Religious Landscapes’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종교성을 측정하고자 했다.

상기 연구사업에 참여하면서, 연구소 주관으로 다양한 학술대회 및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한국하이데거 학회 등 다양한 연구기관 및 학회와 공동으로 세미나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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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aes.knu.ac.kr

연구소 소개

미주·유럽연구소는 새로운 인문학적 연구의 흐름에 부흥하기 위하여 2020년 5월에 인문과학연구소와 EU지역연구센터를 통합하여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미주와 유럽 지역의 사회, 역사, 문화, 예술 분야에 관한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두 지역에 대한 학제간 연구와 다양한 학술 활동의 강화를 도모한다. 나아가 한국과 미주·유럽 지역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하여 학술교류 및 교육사업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설립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본 연구소는 2021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매달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한 학술 세미나/콜로키움을 실시하고, 매해 국내/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연구성과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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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rflab.co.kr/

연구소 소개: 『2013년 국민건강증진 및 복지, 운동재활과 삶의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

∙ 2013~2015(6건) 운동재활 기반 연구 수행 조성기

- 운동재활융합연구소 설립

- 체력인증센터운영사업 선정

- 스포츠 클럽 육성사업(대한체육회)

- 한국 노인의 생산적 노화와 여가 알고리즘 개발(한국연구재단)

- 수도권특성화사업 CK-Ⅱ:시니어보건과학전문인력양성사업(교육부)외 3건

∙ 2016~2018(12건) 운동재활 기반 연구 수행 도입기

- 한국연구재단 융합사업 선정 CK-Ⅱ 2주기 선정

- 장애인체력인증 사업 선정

- 환자중심 SMASH Care Movement 플랫폼 개발(한국연구재단 융합사업)

- 스포츠복지사업(인천광역시)

-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인천광역시) 외 8건

∙ 2019년 이후 (7건) 운동재활 기반 연구 수행 성장기

- 스포츠복지 장애인 체육시설 유니버설디자인 기술개발사업(문화체육관광부)

- 의료취약지역 및 소외계층을 위한 5G 기반의 모바일 VR 심리상담 플랫폼 구축

- 4차 산업 시대가 열어줄 지속가능한 AASSA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개발 및 적용

-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학제간융합연구(한국연구재단)

-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사업의 미래공유형과제 선정(한국연구재단)

- 장애인 스포츠 경기력 향상 기술개발(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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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i.re.kr

연구소 소개

- 한신대학교 유라시아연구소는 국제사회에 있어 정치·사회·경제·문화의 비중과 영향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유라시아 지역에 관한 다각적인 연구를 목적 으로 2011년 11월 설립됨.

- 본 연구소는 한신대학교의 민주적인 학문 전통을 바탕으로 21세기가 요구하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새로운 연구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2002년에 설립된 학술원 소속으로서 국제적 감각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적화된 연구· 교육 환경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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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seas.bufs.ac.kr/iseas/

연구소 소개

<아세안연구원>은 지역연구에 관심이 있는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들이 중심이 되어 1997년 <아시아지역연구소>로 출범하였으며, 이후 연구 활동이 주로 동남 아시아 지역연구에 집중됨에 따라 2007년에 <동남아시아연구소>로 개칭하고, 동남 아시아 지역에 대한 연구 활동을 본격화하였다.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축적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총체적 단위로서의 동남아시아의 인식과 구성」이라는 아젠다를 중심으로 인문한국(HK) 지원사업을 수행하였다. 2019년에 연구소명을 <아세안연구원>으로 변경하였으며, 2021년에는 인문사회 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세안연구원>은 학술활동으로써 매년 연례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제저명학술지 인덱스인 SCOPUS에 등재된 영문학술지, SUVANNABHUMI: Multi-disciplinary Journal of Southeast Asian Studies 를 매년 2회(1월, 7월) 발행하고 있다. 교육 사업으로 학부에 연계전공을 운영하며, 대학원 글로벌지역·언어 대학원 동남아 트랙에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중들의 동남아시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각종 대중 강좌를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