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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sun.ac.kr/user/lcri-cu

연구소 소개

∙ 조선대학교 언어융합연구소는 인문학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인문학 (Digital Humanities)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해 언어 영역 에서 창의적 비전을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2017년에 설립됨

∙ 2020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코퍼스와 증강현시 기반 농인 초·중등 언어 교과목 교재 개발: 한국어와 영어 교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과제를 수행하고 있음

∙ 정기 줌 수어학 세미나를 통해 체계적인 수어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음. 국내·외 저명학자들을 초청하여 수어 학술세미나 및 강연회를 개최함으로써, 수어 연구자들의 성과를 나누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있음

∙ 상기한 일련의 행사를 주최하여 ‘언어학에 기반을 둔 수어 전문 연구 기관’ 으로서의 기반을 닦아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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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ewha.ac.kr/etcl/

연구소 소개

1. 연구소 설립 배경 및 목적

에듀테크융합연구소는 에듀테크를 활용하여 개인의 인지과부하를 해소하고 팀의 문제해결역량을 증진시키 위해 교육공학과를 중심으로 타 전공 교수진과의 학제 간 융합, 에듀테크 기업과의 산학 간 융합, 해외 대학과의 국가 간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요구되는 인적자원개발에 최적화된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모형을 연구-개발-보급하고자 2018년도에 설립됨

2. 연구소 사업수행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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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i.dongguk.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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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동국대학교 대학원 국제다문화학과 창립과 동시에 개소한 연구소는 한국 사회의 이민·다문화사회로의 진입에 따른 다문화사회 전문가 양성 및 이민학의 정립을 목표로 설립되어, 다양한 인문·사회 분야에서 다문화학 관련 연구를 수행 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주다문화통합연구소는 21세기 한국 사회의 이주 다문화 사회 진입에 대응하는 다양한 문화의 이해와 통합, 교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 사회의 바람직한 이주 다문화 통합 모델을 창출·확산 하고 인문사회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KIIP)와 조기적응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을 위한 초중등 다문화교육 교재 개발 연구와 매년 국내 대학 다문화학과 연합 세미나 개최 및 국제학술대회 연합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디, 또한 말레이시아대학교 INPUMA연구소,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원, 일본 성학원대학교,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와 MOU 체결을 통해 연구 교류를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 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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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nyangwelldyi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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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는 건강한 노화와 죽음에 대한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입어 웰다잉 연구를 시작하여 2015년에 설립하였다. 인간과 죽음을 인문·사회 및 의료·보건학 등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행복한 죽음의 사회적 수용’이란 명제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2014년 한국연구재단의 학제간융합연구사업인, <한국인의 사회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인문학 기반 완성적 죽음교육 프로그램 개발>(2014∼2019)에 선정되면서 연구소 및 웰다잉, 웰에이징 연구의 기반을 다졌다. 연구소는 사업기간 동안 학술 논문 37편, 저역서 9권의 연구성과를 냈고, 웰다잉 융합연구를 위한 죽음교육 센터를 설립했다. 국가단위 죽음 및 웰다잉 실태조사를 하고 있으며 2020년 서울시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을 수주하였다.

웰다잉 연구소는 2020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한국형 웰에이징 모델 개발 및 사회 확산을 위한 융합연구>(2020∼2026)가 선정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연구소는 노년기와 전 연령층에 걸쳐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 건강한 사회 발전 기여를 목표로 웰에이징 관련 연구와 교육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20편 이상의 학술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였고 국제학술대회 ICCT 2021 공동포럼을 비롯하여 전국규모 학술대회에 7회 이상의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현재 대학 및 지자체와 협력하에 교육과 연구교류, 정책 자문을 활발 하게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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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utureculture.hany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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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소 설립 연도 및 목적

문화의 관점으로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연구와 실천을 목적으로 1994년 설립

2. 사업 수행 실적

∙ 2020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과제 선정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 지원전략 연구” 수행 중.

- 인문사회기본법안 기획 및 초안 완성

- 「국가연구개발혁신법」 문제점 분석 및 개정 촉구

- 인문사회 학술 실태 조사 및 국내 인문 분야 협동조합 실태 보고

- 학술지 『미래문화』 복간

∙ 주요 학술 활동

- 학술지 『미래문화』 연 3회 발행

- 한국인문사회총연합회 출범 기념 토론회('21.03.30)

- <선도국가 구현을 위한 학술정책 수립 국회토론회> 주관(‘21.06.24)

- 사회가 묻고, 학자들이 답하다 Ⅰ“공정이란 무엇인가?”(‘21.09.30)

- “비평의 새로운 영역과 기능”(‘21.11.06)

- 사회가 묻고, 학자들이 답하다 Ⅱ“공정과 능력주의”(‘21.12.03)

- 문화 다양성 증진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 사회의 ‘혐오’와 ‘차별’(‘21.12.10)

- 새 정부에 바란다“4차산업혁명시대 인문사회과학의 역할과 학술정책”(‘22.04.15)

- “지방대학 시대를 열기 위한 고등교육 정책방향”(‘22.06.18)

- ‘지방대학’시대의 새로운 의미와 정부의 과제(‘22.07.22)

- “대중문화와 테크놀로지”(‘22.08.27)

- "교육대전환의 시기, 쟁점과 전망”(‘22.09.16)

- “비인간과 문학예술”(‘22.11.19)

- “인문사회 분야 발전을 위한 시민인문교육과 협동조합”(‘23.02.23)등 다수의

학술 행사 및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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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ewha.ac.kr/future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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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는 ‘미래교육 및 교육 빅데이터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특화된 연구소’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2020년 5월 15일에 설립되었습니다.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여, 핵심기술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미래교육 시스템의 혁신에 대하여 세계적으로 연구와 실행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관련 연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래교육연구소는 이와 관련된 교육환경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미래교육 혁신 모델을 연구하고, 교육 빅데이터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맞춤형 학생지원 시스템과 관련된 교육정책을 고민 하는 미래교육 분야의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본 연구소는 2020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정하는 인문사회연구소로 지정 되었으며, 2020년 8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교육부의 AI융합교육 전공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AI융합교육연구·지원센터를 운영하였고, 또한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 재단의 창의교육 거점센터 사업에도 선정되어 2021년 6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창의교육 거점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연구과제 측면에서는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교육정책 과제 발굴 연구와 학습자 중심 미래형 교육시스템 개발 연구(이상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하여, 인공지능 교육 종합방안 마련 연구(교육부), 한국형 원격교육 체제 구축 방안 탐색 연구(한국교육개발원), 엘살바도르 기술혁신을 활용한 교육관리정보시스템 개선 지원(한국수출입은행), 현장중심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 기반 마련 방안 연구용역(충청남도교육청), 교육분야 위기학생 예측모형 구현 연구용역(대전광역시교육청), 4차 산업혁명시대 인문사회 분야의 역할 강화와 예산 확대 전략 연구(한국연구재단) 등의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 연구소는 한국교육학회 연차학술대회를 비롯한 국내 학술대회 에서 꾸준히 기관세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과 2022년에 각각 AI융합교육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 밖에도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포럼 (교육부) 운영, AI창의융합교육 포럼(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운영, SW미래채움 페스티벌(한국교육방송공사) 운영, 티처스랩(Teacher’s Lab) 사업(네이버커넥트재단) 운영 등 국내외의 다양한 학술활동 참여 및 대규모 행사 개최를 통해 연구소의 성과를 알리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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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ewha.ac.kr/sskei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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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는 유래없이 빠르게 진행된 인구 고령화와 다양한 사회적 변화, 그리고 이에 따른 문제들에 주목하여 연령통합에 대한 연구를 새로운 사회구성의 원리로 구축하기 위해 2016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설립되었다. 2010년 SSK 소형단계 연구부터 대형단계까지 다년간의 연구수행을 통해 연령 통합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제는 연령통합의 심화 및 발전된 주제로서 세대 간 연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는 논문작성뿐만 아니라 여성 가족부, 보건복지부 등 여러 중앙 및 지방정부산하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이 포함되며 또한 연 6회 연령통합포럼 개최, 연 2회 연구소 브리프 발간, 격년 국제 학술대회 개최 및 도서 발간을 통하여 세대연대 관련 국내외 자료 구축 및 배포를 진행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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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dss.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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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센터는 2010년 한국연구재단 SSK사업 제1기에 선정되었으며, 디지털 시대의 사회과학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정치학, 언론학, 사회학, 물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 함께 융합적 연구를 지향하고, 텍스트 마이닝과 사회 연결망 분석 등 새로운 연구방법론의 사회과학적 활용을 추구한다.

∙ 2016년 11월 1일 연세대학교 대학교부설급 연구기구로 승인받았으며, 2020년 8월에 한국사회과학지원사업(SSK) 대형센터 지원사업을 마치고, 2020년 인문 사회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9월부터 “탈진실사회의 공동체와 스마트 시티즌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본 센터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정보지능사회진흥원, 외교부, 국회입법조사처 등의 연구사업에 참여하여, 디지털 전환시대의 민주주의 발전, 4차 산업혁명시대 빅데이터기반 정책결정 모델 구축 방안,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정치참여 발전 방안 등 정책적 대안을 수립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 2015년 1월에 제1회 정보사회포럼(주제: Facebook 친구관계와 Offline 친구 관계에 대한 비교연구)을 시작으로, 2023년 3월의 데이터사이언스포럼(주제: 생성형 AI, ChatGPT의 참, 거짓, 그리고 해결방안)에 이르기까지 30회가 넘는 전문가 초청 포럼을 통해 디지털 사회과학 분야의 방법론적 혁신을 일반 대중들 에게 소개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문제해결 방안을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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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ls.in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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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법학연구소는 1977년 법경대학 사회과학연구소로 시작한 이래 법과 대학 그리고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육과 연구에 같이하여 오고 있습니다. 특히 법학 전문대학원의 설립과 함께 새롭게 조직을 정비하고 국제화·세계화 시대에 부응하는 유능한 법조인 양성을 위한 연구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연구소는 교육, 연구, 물류 및 지재권분야 등 특성화분야의 연구 활성화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음은 물론 다양한 국내·외 학술대회 및 대외협력 등을 통하여 연구소의 기능확대 및 대외적 위상제고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소는 이러한 다양한 기능 수행을 위하여 AI데이터법센터, 법학교수법개발센터, 국제해양법센터, 경제자유구역법센터, 소비자법센터, 지식재산권 및 산기법센터, 물류법센터, 공익인권법센터, 평화법센터, 중국법센터, 경쟁법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학술지로 도약하고 있는 『법학연구』를 정기적 으로 간행하여 연구결과의 중요한 발표의 장으로 활용되도록 하고 있으며, 2021년 IP&DATA 법을 새롭게 기획하여 연 2회 발행하여 연구소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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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id.inje.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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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디자인연구소는 인간지향의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굳 디자인 창출 이라는 전략을 통한 DID(Digital Interaction Design) 산업화를 목표로 2000년 2월에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2002년 7월, 예체능 분야 최초로 한국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6년간의 사업을 수행하여 많은 학술적 연구결과를 창출해 내었고 2011년에 ‘2011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지원하여 또다시 중점연구소로 지정됨 으로써 2020년까지 9년간 <통합형 u헬스케어디자인>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2020년 8월에 <u+u 커뮤니티케어디자인 다변화 모델 연구>를 주제로 인문사회 연구소지원사업(구.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디자인계 연구소로는 최초로 3회 연속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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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ewha.ac.kr/ewhist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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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사학연구소는 한국사·동양사·서양사의 학술 연구와 성과 확산을 기반으로 한국 역사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3년 설립됨. 인문과학대학 사학과와의 긴밀한 제휴 아래 본교 학부와 대학원생, 졸업생들의 역사 연구 활동 기반을 조성 하기 위해 역사학 연구자료 정리 및 연구지 발간, 연구발표회, 역사학 공동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함. 2009년 『이화사학연구』가 KCI에 등재되었으며, 세계사 및 지구사 관점의 역사 연구로 그 지평을 확장하고 2014년, 2019년 두 차례에 걸쳐 일본 게이오 대학 후쿠자와 연구센터와 교류협정을 체결함. 2018년 이후 중점 연구 주제로 의료사를 선정하여 2020년 “질병과 국가”라는 주제로 연구재단의 인문사회 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됨. 지속적으로 교내 특성화 사업을 수행하고 BK21+ 3단계, 4단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사학과와 체계적으로 연계해 매해 국내 및 국제학술 대회, 해외학자초청특강, 콜로키움, 워크숍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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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lc.yonsei.ac.kr/theology/christian/chr_greeting.do

연구소 소개

연구소는 한국에서의 기독교와 문화와의 관계를 연구하여 한국 기독교와 신학 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65년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연구소로 설립 되었다. 이와 같은 설립목적 안에서 신학학술전문지인 <신학논총>을 발행하였고, [신학이 있는 교회 건축: 연속공개강좌], [한류의 현지화와 종교: 국제세미나], [생명의 신학: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연구발표회, 강연회,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또 학기마다 [공개학술강좌]를 개최하여 신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근래에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연구지원사업] 등 여러 사업을 활발히 수행함으로써 한국 기독교와 신학 교육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대표 실적은 다음과 같다.

- 천체생물학과 기독교 신학의 대화(인문사회분야학술연구지원사업)

- 잠비아 농촌 개발을 위한 종교인의 공적인 역할 되찾기(인문사회분야학술연구 지원사업)

- 갈릴리, 갈등에서 공존으로(인문사회분야학술연구지원사업)

- 랍비 문헌의 대조 연구(인문사회분야학술연구지원사업)

- 무감각의 인간 vs. 공감적인 인간(인문사회분야학술연구지원사업)

- 가습기살균제보건센터 건강모니터링 운영(용역:국립환경과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