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홈페이지

​http://riss.knu.ac.kr

연구소 소개

- 설립연도 및 목적: 2008년 6월 9일에 설립된 본 연구원은 1) 사회과학 분과

학문 연구를 촉진, 학제적 연구를 지원 2) 사회과학 각 전공을 아울러 분야별

우수한 인재발굴과 관리릍 통해 효율적 인재풀 구축 3) 개별학문의 한계를

넘어서는 학제적 연구 및 종합적 대응 4) 사회가 요구하는 대학의 역할에 부응

하기 위해 사회와 소통 5) 사회과학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 구축 및

연구역량을 강화 등의 목적을 실현하고자 함.

- 사업 수행 실적 및 주요 학술활동

​연구소 홈페이지

https://casknu.knu.ac.kr/

연구소 소개

[설립연도] 2008년

[설립목적] 아시아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국제적 비교연구, 협력연구를 발전 시키고 학자들과 학생들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국가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

[주요활동] 공동연구, 자료수집, 학술회의, 교육활동, 출판사업 등

[연구네트워크 구축] 인도, 중국 등지의 연구소와 학술교류협정, 학생교환협정 체결, 비교연구 및 협력연구 진행

[주요실적-출판] 아시아전문학술지『아시아연구』발간, 『중국의 역사 : 송대』 (2018) 등 연구서 및 연구총서 발간

[주요실적-협력사업] 국가기록원 전문가 자문(2020),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 위원회 자문(2021), 죽산조봉암사진전 협찬 참여(2021). 대구2·28민주운동 기념사업회 소장자료 수집 협력(2021)

[주요실적-학술대회] 2020~2021년 총 6회의 국내학술대회 개최(단독·공동), 2022년 국제학술대회 패널 참여

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knuinmun.or.kr

연구소 소개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는 언어ㆍ문학ㆍ역사ㆍ철학 등에 나타난 다양한 삶의 양상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하여 1987년에 설립되었다. 그동안 연구소는 국가와 지역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조직적인 협업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2007년 교육인적자원부의 인문한국(HK)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인문학 진흥을 위한 인문 치료학>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인문치료학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현재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는 학부 복수전공ㆍ부전공 과정인 인문예술치료 학과와 대학원 인문치료학과 및 교육인문협력학과를 운영하며, 연구소의 연구 역량과 성과를 교육에 환류하는 데 힘쓰고 있다. 동시에 2019년 선정된 한국연구 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초연결시대, 이질성과 공존의 치유인문학>과 2020년 선정된 한국연구재단 BK21 플러스 사업 ｢지역재생을 위한 교육협력과 인문케어 전문가 양성 교육연구단｣ 활동을 통해 인문치료학을 근간으로 한 융합적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는 14개의 국외기관과 30여개의 국내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치유연합학회(ICHT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Humanities Therapy in Technosociety) 조직과 한국인문치료학회 창설 등 선도적인 치유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와 시민인문학 강좌 개설 등을 통해 인문치료의 지역실천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인문과학연구』와 『Journal of Humanities Therapy』를 각각 연 4회, 연 2회씩 발행하고 있다.

연구소 홈페이지

https://cukhsi.catholic.ac.kr

연구소 소개

본 연구소는 1995년 통합 ‘가톨릭대학교’ 출범과 함께 인문과학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인문학의 위기’라는 사회적 화두에 대응하고, 본교 교육이념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학제 간 연구와 지역사회 연계 연구 등을 추진하였다. 2012년에는 융·복합 연구를 촉진하기 위한 통합연구소로서 ‘인문사회연구소’로 통합·개편하였다.

1. 산하 연구센터 인문학연구센터ᆞ법학연구센터ᆞ사회복지학연구센터ᆞ사회과학연구센터ᆞ경영학 연구센터ᆞ가톨릭문화연구센터ᆞ중국문화콘텐츠센터

2. 발간 자료

1) 저널: 사회과학연구, 산업경영연구(웹퍼블리싱)

2) 단행본: 고려의 다양한 삶의 양식과 통합 조절,고려의 중앙과 지방의

네트워크, 고려의 국제적 개방성과 자기인식의 토대(2019 세종도서 학술 부문 선정)

3. 10년간 주요 사업 수주 실적

1) 한국연구재단 한국사회과학연구(SSK) 지원사업(2013.09~2016.08) 2) 한국연구재단 토대연구지원사업(2013.09~2016.08)

3) 한국연구재단 토대기초지원사업(2014.11~2017.10)

4)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2015.11~2018.10)

4. 업무협약(MOU) 체결 기관

1)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2)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BK21사업단(세계 역사학계를 선도하는 한국사

혁신인재 교육연구단)

3)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4) 조선대학교 HK사업단(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5) 한국중세사학회

연구소 홈페이지

https://jiseas.jbnu.ac.kr

연구소 소개

전북대 동남아연구소는 2018년 12월 설립된 동남아 지역연구 기관으로, 17개 단과대학과 108개 학과를 보유한 거점국립대학 전북대의 강점을 살려 융합연구를 지향하는 특성화를 추구한다. 그 첫 과제로 사회과학과 인문학은 물론 간호학 분야까지 포괄하는 연구진을 구성, 동남아의 노동 및 보건복지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5년 남짓의 짧은 역사를 가진 신생연구소지만, 본 연구소는 학술성과는 물론 사회확산 및 동남아 지역연구 후속세대 육성이라는 교육적 역할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해왔다.

■연구비 지원사업 수주 대표실적

-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2019.9.1.~2025.8.31.)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전략연구 “아시아 농업분야 개발협력 사업 성공 요인 분석”(2020.4.~2020.11.)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세계지역전략연구 “아세안주요국의 난민지원정책과 한국에 대한 시사점”(2023.2.~2023.10.)

■학술행사 대표실적

- 동남지역동향설명회(2020년부터 한국동남아학회와 공동주최, 누적 5회)

- 한국동남아학회 연례학술대회(2020년부터 공동주최, 누적 3회)

- KASEAS-CSEAS Joint Conference(2020년부터 공동주최, 누적 2회)

- 부산외대와 함께하는 전북대 동남아언어캠프(2019년부터 공동주최, 누적 7회

연구소 홈페이지

http://scc.sogang.ac.kr

연구소 개요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는 1981년 설립된 유서 깊은 연구소이다. 학문과 지역의경계를 초월한 동아시아 연구를 목표로 개소한 이래,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아시아 지역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본 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여러 주제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고, 특히2008년부터 10년 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동남아연구단>을꾸려 연구와 교육, 학문의 대중화를 추구하였다. <동남아연구단>은 저명한 국내외동남아시아학 학자들과 연구클러스트를 구성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와 공동으로 국제학술지 TRaNS를 발간하여 세계적인 동남아시아 연구소로의 도약을 위해 매진했다. 2019년에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한-아세안 상생과 번영을 위한 사회ᆞ문화 지식 기반구축’ 과제를 수행중이다. 나날이 변하는 국제 정세에서 더욱 관계가 돈독해지고있는 동남아와 한국의 선린우호 관계에 보탬이 될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연구소 홈페이지

http://pcu.ac.kr/korsib

연구소 소개

배재대학교 한국-시베리아센터(Korean-Siberian Center)는 1996년 3월 창설,러시아와 시베리아 지역에 대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종합적인 학술·정책연구와국제 교류·협력 및 시베리아 지역 전문가 양성 목표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는 연구영역을 북극권 지역까지 확대

국내 학술연구기관으로 러시아·시베리아 및 북극 관련 국내 최초, 유일의 KCI등재지『한국시베리아 연구』(Korean Journal of Siberian Studies, 2022년 KCI지역학 등재지 인용지수 1위) 및 북극 총서(『지금 북극은』) 시리즈(4권)와 시베리아·북극 관련 저작물(『ArcticInfo』IV권) 등을 발간

국제 학술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북극연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북극연구 컨소시엄(KoARC)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하여 국내외 유수의 북극연구교육기관과의 인문사회과학 분야 허브역할을 수행, 해수부와 KMI 주관 국제 행사인 ‘북극주간’에 매년 세션을 할당받아적극적으로 참여

학술연구의 사회적 환원 차원으로 그간 축적된 자료를 홈페이지(http://korsib.pcu.ac.kr)를통해 무료 제공 및 유튜브 영상 자료 홍보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는 2014년 12월 12일 한국고대사 및 고고학 분야의 연구 및 학술조사를 통하여 인문학 발전 도모를 목표로 경희대학교 인문 연구원 부설 연구소로설립되어, 2017년 4월 1일 경희대학교 부설 연구소로 독립하였다. 경희대학교인문학연구원이 수주한 한국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 사업(과제명: “학제 간 협동에기반한 고조선과 북방문화 연구: 한국고대사 연구허브의 구축을 겸해서”, 과제번호:NRF- 2014S1A5B8062948, 2014.11.1.~2017.10.31.)의 실질적인 추진을위해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가 발족하였다.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는 남북한, 중국학계의 한국고대 사와 문화에 대한 비합리적·국수주의적, 패권주의적·신중화주의적 인식과 연구를지양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한국고대사와 북방 유라시 의 연구를심화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고조선 문화와 북방문화의관련성에 관한 연구는 한국 고고학과 고대사의 시야를 확대하려는 시도다. 이를 위해서 국내외 학술회의, 콜로키움 개최 및 연구논저 발표와 같은 기초 연구활동 뿐아니라 국내외 학회, 기관 등과의 학술교류협정 체결, 시민강좌, 교원연수 개최,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학계와 사회에 성과를 널리 공유하였다. 한편 전문인력양성에도 주력하여 학부-대학원(석박사과정)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구교수들은 대학 전임, 유관연구기관의 연구원 등으로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