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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ev.cnu.ac.kr/policy/index.do

연구소 소개

1. 연구소 설립배경 및 목적

국가정책연구소는 국가정책에서의 역할이 ‘과학발전을 위한 정책(Policy for Science)’에서 ‘정책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Science for Policy)’로 변화하는 현상을 반영하여 혁신정책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자 2014년 설립

2. 연구소 사업수행 실적

∘ 2016.08~2019.12「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운영

∘ 2020.07~2023.02「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과기부) 운영

3. 연구소 주관 행사 및 학술활동

∘ 국내: 한국기술혁신학회와 공동학술대회 주관(연 3회)

∘ 국외: Asian Society for Innovation and Policy Conference 공동주관(연1회)

∘ IITP 등 유관기관과의 혁신과 미래정책 포럼, 콜로키움 등 학술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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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umanism.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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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는 문학·언어학·역사학·철학·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5년 설립되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인문도시지원사업을 수행하였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조선 후기-일제강점기 간찰서식집의 종합화 및 DB구축’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소 설립 이래 연구소의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1997년에는 ‘세기말의 상황 그 철학적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고, 매년 학술대회 및 인문교양강좌, 워크숍 초청 토론회 등을 개최하였다.

특히 본 사업이 시작된 이래 2019년 9월 ‘지역학과 인문학, 대중의 경계를 넘다!’ 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진행하였고, 2020년 7월에는 ‘언어 및 방언의 접촉’이라는주제로 사라져가는 제주어에 대해 깊이 있는 고민을 사회에 호소한 바 있다. 2020년 11월에는 ‘인문학의 새로운 시선’이라는 주제로, 2021년 1월에는 ‘제주 고전문학, 그 자료와 시각’이라는 주제로, 2021년 12월에는 ‘간찰서식집 연구의 성과와 확산방향’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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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amla.jeju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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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연구원은 제주 지역 역사·문화·사회 관련 기본 자료 수집 및 정리를 통한 제주학 학문체계 정립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1967년 제주도문제연구소로 설립되었다. 제주도 전통 사상 및 전통 문화의 집중 탐구, 제주도 근현대사 관련 연구 등을 통한 제주학 선도 및 중심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제주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한국사회의 문화 변동 및 발전 방안 연구 등을 통하여 제주 지역의 한국학 중심 연구기관 추진, 제주학과 한국학의 세계화를 위한 일본·중국 등동아시아 국가의 연구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지역의 유일한 역사문화 연구의 중심기관으로 인문·사회과학의 연구자를 지원하고, 학문 후속세대인 젊은 연구자들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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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unga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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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플라톤 전집 원전연구번역을 목표로 결성되어, 2007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05년『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선집』번역 출간이래로, 플라톤 원전 연구번역, 서양고대철학 및 서양고전학의 토대가 되는 다양한 저술들을 연구, 번역해오고 있다. 2023년 현재 50여명에 이르는 박사급 전공자들이 연구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그리스 철학, 헬레니즘철학, 로마학 등으로 세분화된 전문팀들이 운영된다.

정암학당은 설립이래로 시민들의 지속적인 후원과 대우재단의 지원으로 <연구강좌>, <고전읽기>, <교양강좌>, 그리스어 라틴어 <고전어 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연구 및 교육에 매진해왔다. 특히 로마학 분야의 키케로 연구번역팀은 2019년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김진식 연구책임자를 중심으로2025년까지 키케로 철학적 저작 선집 13종 번역 출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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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si.jbnu.ac.kr/sites/ssi/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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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목적

사회과학연구소는 사회과학분야의 학제적 연구를 통하여 사회현상 전반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이를 통하여 학문발전과 사회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정치, 행정, 경제사회, 복지, 언론, 및 심리현상에 관한 이론적 연구와 실태조사 및 정책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사회과학분야의 학문적 발전은 물론 사회 전반에 실용적인 면에까지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연구소 연혁

1968.05.01 학칙에 근거하여 극동문제연구소 설립

1977.11.01 명칭이 사회과학연구소로 변경됨

1995.12.29 미국학연구소와 공산권연구소가 사회과학연구소에 통합

- 연구소가 주체가 되어 사업을 수행한 실적

1968.05.01 학칙에 근거하여 극동문제연구소 설립

1977.11.01 명칭이 사회과학연구소로 변경됨

1995.12.29 미국학연구소와 공산권연구소가 사회과학연구소에 통합

- 연구소 주관 대규모 행사 개최, 학술활동

• 2019년 인문사회연구소 연합학술대회: 시티즌십, 디아스포라, 그리고 지역사회
• 한국이민학회 2019년 후기 학술대회: 초국가적 이민 Ⅱ
• 한국이민학회 2020년 연례 학술대회: 코로나19 위기와 이민
• 2021 한국조사연구학회 추계 학술대회
• International Symposium on Refugee Protection and Citizenship in a Fragmented Society: Celebrating 30-year of ROK’s Ratification of the Refugee Convention and 10-year of the Refugee 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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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icecivilization.jb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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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소는 문명권적 관점에서 동아시아 연구를 수행한다는 목적 아래 2008년 12월에 설립되었다. 서구의 역사, 삶, 사상에 기반한 표준적인 인문‧사회과학 개념들이 동아시아의 경험과 유리되어 있음을 자각하면서, 동아시아적 생활경험을 동아시아의 역사와 전통에 뿌리내린 사유를 통해 분석하는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 주요 사업 실적

▪ 2014. 09 ~ 2017. 08 한국연구재단 SSK 지원사업 “개인기록을 통한 동아시아 압축 근대 비교 연구”

▪ 2018. 12 ~ 2019. 12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실크로드의 재조명 - 문명의 통로로서 전라북도의 재발견”

▪ 2020. 08 ~ 2021. 07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 “실크로드의 재조명 2 - 실크로드피아를 활용한 디지털 전북학의 새로운 여정”

* 주요 학술 행사

2021. 07. 23. 국제학술대회“Social Inclusion and Exclusion in East Asia: Its Material Condition and Discursive 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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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ophia.jnu.ac.kr/sophia/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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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는 동ㆍ서양 철학사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학문 상호간의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체계를 확립하고 여타의 인문 사회과학 및 자연과학 분야에 철학적 토대의 제공을 모색하며, 이들 학문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자 설립

1. 출판: 10건

- 『19세기 호남유학의 재구성』, 『호남의 유학자들』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저서를 출간

2. 국내 학술대회: 10년간 38회 개최

- 금남최부학술대회, 고봉학술대회 등을 전남대에서 개최

3. 국제 학술대회: 10년간 13회 개최

- 인문학연구원 국제학술대회, 동경대 전남대 대학원생 학술교류 심포지엄 등을 개최

4. 기타 학술행사: 10년간 39회 개최

- 해외석학초청강연회, 철학과 교수법 워크숍 등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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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in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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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 1일 ‘한국학의 세계화’와 ‘인천의 인문학 진흥’을 목표로 설립된 본 연구소는 설립 초창기부터 해외 한국학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국학의 세계화’를 추진하였다. 이후 민족주의적 폐쇄성과 서구주의의 편향성의 한계에 직면한 한국학을 갱신하려는 목표 아래, 2007년부터 10년간 인문한국(HK) 사업을 수행하면서 ‘상생과 소통의 동아시아한국학’이라는 새로운 한국학 연구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또한 인문한국 사업을 수행하면서 얻은 성과 및 성찰을 바탕으로, 2019년 9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동아시아한국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한 해외 한국학의 집단전기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수행 중이다.

본 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등재학술지 『한국학연구』와 동아시아한국학연구총서의 발간을 통하여 동아시아한국학 연구 성과를 생산 및 확산시키고 있다. 또한 연구소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원로영화인구술채록연구용역사업,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관련국내외기록물시범수집용역사업 등을 수행하였다. 아울러 본 연구소의 양대 설립 목표 중 하나인 ‘인천의 인문학 진흥’을 위하여 인천광역시 교육청 고교학점제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시민라이프칼리지 등 시민들을 위한 교육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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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ms.ew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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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은 교내에서 가장 오래된 연구기관 중 하나로, 1958년 5월 인문·사회·예능 전반에 걸친 영역을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그 성과를 발표하여 한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총장 직속 대학 부설연구소로 설립되었다. 이후 지금까지 인문학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 성과를 꾸준히 내어 국내 유수의 대학 부설 연구기관으로 성장하였다. 대표적인 성과는 아래와 같다.

- 2007년~2017년 : 한국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HK)지원 사업에 이화인문과학원과 한국문화연구원이 구성한 컨소시엄 ‘탈경계 인문학 연구단’선정(지구지역성 분과 담당), 국제학술대회 개최

- 2011년~현재 : 한국고전번역원 권역별거점연구소 협동번역사업 및 고전강독 클러스터 지원사업 선정

- 2018년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분야 토대연구지원사업 <미군노획문서철 중 북한신문자료의 수집, 해제, 데이터베이스 구축> 선정

- 2019년 :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조선시대 공예 DB 구축과 해제> 선정

- 2021년 : 국립국어원의 <국외 한국어 전문가 대상 배움이음터 개최 위탁 사업>, 국립중앙박물관의 <국립중앙박물관 기증관 개편 기본계획 연구계획 사업> 사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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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nmi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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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립 연도 : 1978년 3월 1일

2. 설립 목적 :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는 ‘인간교육과 생산교육을 추진함으로써 민족중흥의 새 역사 창조에 기여 한다’라는 본교 창학 정신에 근거하여, ‘민족 문화 제 분야의 과학적인 조사 연구를 통하여 민족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 으로 설립되었다.

3. 실적

1) 연구 용역 2019년 경북선비문화교육(경산시, 2015~2019), 고령의 고문서 발간 사업 (고령군, 2016), 경산의 생활사와 기억(경산시, 2019~2024),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국내 학술포럼 개최(재단법인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2021), 「디지털 상주문화대전」 기초조사연구 및 원고집필(한국학중앙연구원, 2022) 등

2) 학술 활동 단군학 학술심포지엄 개최(2012~2015), 민족문화연구소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2018), 중국 호남대학 악록서원과 우호협력 자매결연 협약 체결(2019),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학술 교류 협약 체결(2022), 영남대학교 개교 75주년 기념 민족문화연구소 국제학술대회 개최(2022)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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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sri.yonsei.ac.kr/b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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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년 사회과학 분야 자료 수집 및 조사를 위해 연세대 정법대학 부설연구소로 출범: 교내 인문학, 사회과학 분야 최초 연구소

- 1965년 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사회과학논집> 발간

- 2012년 창립 5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 2019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사업 선정: <불평등 해소 정책 DB 구축: 사회보험과 공적연금을 중심으로>

- 2021년 서울대, 고려대 공동 <코로나-19와 불평등 문제> 세미나 개최

- 2021년, 2022년 <불평등‧공정성 국민인식조사> 실시

- 교육부, 보건복지부, 서울시, 아산사회복지재단 등 다수의 정부기관 및 연구 기관의 연구과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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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ls.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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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원은 1969년 3월 1일 법률문제연구소로 시작되어, 1993년 6월 29일 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법학연구소로 변경 설립되었다. 2009년에는 학문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적 수준의 법학 연구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책연구기관인 법학 연구원으로 확대, 개편되었다.

본 연구원의 목표는 법학의 학문적 발전과 법적 정의의 실현, 인문사회 분야 및 융복합 분야 연구를 통한 연구역량 강화이다. “조선시대 결송입안 집성(2016~2019, 한국학중앙연구원 지원사업)”, “19세기 조선의 국가, 법, 사회(2019~2025, 한국 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연구사업을 수주하여 인문사회 분야 연구역량을 제고하고, “녹색성장법제연구사업단(2009~2018,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 사업)”과 “SSK 기후변화와 국제법 연구센터(2010~2020, 한국연구재단 한국사회 기반연구사업)” 운영을 통해 융복합분야의 연구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국내외 저명학자들을 초청한 전문가세미나, 콜로퀴움, 로포럼, 국제법캠프 등 다방면의 학술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해왔다. 2023년도에는 한국상사판례학회 공동 학술대회(2023. 2), 한국공법학회 신진학자대회 및 공동학술대회(2023. 3), 한국 법사학회 공동학술대회(2023. 3), 한국형사법학회 공동학술대회(2023. 4) 등을 공동 개최한 바 있다.